대한민국 국민여러분 !
지금부터 국가 공권력이나 정부의 명령에 순응하지 맙시다.
국가의 공권력은 만인에 평등 해야하는데 우리나라는 그렇지 안타. 유가족들이 죽은시체를 메고 청와대에가서 폭력투쟁으로 시체 흥정을 하면
국가 보상금이 엄청 높아지고 착하고 법앞에 순응하는 사람은 죽은 자식들을 정부 방침데로 따르면 국가 보상금은 아주 적게 주니 누구든지 죽어면 그 시체를 울러메고 청와대로 가서
사생결단 폭력투쟁을 하고 시체흥정을 해야 된다. 그래야 보상을 많이 받을수가 있다.

세월호 유가족들이 벌인 1년넘게 걸린 시체흥정으로 한명당 7억 내지 10억원을 받는다고 한다. 죽은 사람 한명당 그정도 액수는 결코 많은 액수가 아니다.
물론 부자나라 미국은 해외 파병 군인이 순직을 하면 직급에 따라서 최소 한화로 80 억내지 220 억원을 준다 케사트라.
그르나 국가나 정부의 보상금 기준은 너무나 적지만 상식적이여야 하고 보편적이고 편차가 적어야 된다.
세월호 유가족에 대한 보상금과 천안함 순직 장병들의 유가족에 대한 보상금은 현실적으로 너무 차이가 난다. 세월호 유가족들의 보상금은 7억 내지 10 억인데 비하여 천안함
순직 유가족들의 보상금은 1억 8 천만원 내지 2억 2천만원 인데 이레서야 국가 공권력을 일반 국민들이 어떻게 따르겠나.

누구는 폭력 투쟁으로 시체 흥정을 하면 억수로 돈을 많이 주고 착하고 고분고분 하는 사람은 정부에서 몰짱히 보고 보상금을 조금 주고 치운다.
세월호 참사가 그 책임이 어느놈인지는 몰라도 죽은 사람의 유가족에게 지급되는 보상금이 10 억도 안되니 하루 아침에 해장 거리도 안되지만 그르나 국가와 국민을 위하여 전사한 장병의 유가족에게는 너무나 적은 보상금으로 떼워 부처버렸다.

이래가지고야 어느놈이 자식을 군에 보내겠나. 배타고 소풍이나 보내지

이제 세월호의 시체 흥정이 끝이나고 보상금까지 결정이 났으니 액수가 너무 적지만 그데로 지급을 하고 천안함의 전사한 장병들의 유가족에게도
최소한 세월호 유가족들의 보상금 수준으로 마추어 추가 지급을 하기 바란다. 안하기만 해바라.

세월호 죽은 학생이나 천안함 의 죽은 장병들 중에 사고를 안 당했다면 걔들중에 대통령이 나올런지 이병철같은 재벌이 나올지 누가 알수야 있겠나 만은 사람 목숨값이 현재 10억 미만 이라는것은
너무나 적다. 호주의 경우를 함보자. 호주는 국민소득이 4 만불이고 해외 파병 순직군인 보상금이 한화로 70 억내지 180 억원수준이고 또 우리나라 관광객이 호주의 잘못으로 교통사고가 나서 죽거나 식물잉간이 되면 국민 보험공단에서 최소 60 억원을 준다.내가 지켜 본일이 있다.

사람 목숨을 돈으로 따지니 실치만 국가 공권력이 하는 꼬라지를 보니 어느놈은 많이 주고 어느놈은 적게주고 해서 정부에서 하는 꼬라지가 여엉 맘에 안든다. -- 운영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