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본래 부터 공짜를 좋아한다. 돈 안들고 노력도 없이 공짜로 돈주고 밥주는걸 나는 억수로 좋아한다.
홍준표 경남지사의 전면 무상급식을 철폐하고 선별적 무상급식을 주장하는데 나는 찬성을 하지만 이제는 때가 늦었다.
우리나라 국민성은 나처름 공짜 돈이나 공짜 밥을 좋아하고 나라가 망하든 국가 재정이 파탄이 나든지 간에 나만 배부르면 장땡이다.

지난 대선때 야당의 선거 파퓰리즘(Populism; 인기 선동주의)으로 내 걸었던 무상급식은 배고픈데 신물이난 국민들의 합의를 거치고 지금은 국민의 세금으로 무상급식이
시행이 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첨으로 실시되는 무상급식으로 질이 떨어저서 좀 부유한 집 애들은 학교 급식을 처다 보지도 않고 점심을 굼는 학생이 늘고 있고
학교 식자재 공급 과정에서 학생 1 인당 한끼에 3320 원으로 예산이 배정이되면 반은 업자들의 주머니에 들어가고 실제 급식의 단가는 2 천원도 안된다. 그르니 급식의 질이
떨어저 국민학교 학생이나 중학생들이 학교 급식이 더러워서 못 먹겠다고 한다.

서울 B동 A 국민학교 6 학년 우리 애들에게 농담 삼아서 학교 급식에 대하여 살살 자세히 물어 보니 오늘 급식은 좀 먹을 만했는데 우유 하고 김치와 오이 생선은 거의 나오고 카레라이스는 이틀에 한번나온다고 한다. 처음에는 학생들 거의 먹지도 아니 했는데 지금은 거의 먹는다고 한다. 감자 넣고 머얼건 콩나물국이 잴 실타고 했다.선생님들은 따로 먹는것 같다고 한다.

지난달 홍준표 경남지사는 (질이 낮은) 무상급식을 전면 중단을 선언을 했는데 학부모들의 반응은 무 반응과 그래도 반대가 많은 걸로 조사가 됐다.
처음 부터 무상급식을 실시 하지 말았던지 선별 급식을 실시 하던지를 해야지 지금 까지 전면 무상급식을 실시 하다가 무상급식을 중단을 하면 좋아 할 학부모가 없다.
아무리 부실해도 공짜로 밥을 주다가 갑짜기 안주면 별난 학부모들이 가만히 있지는 않을것이다.

나라가 망해도 우리 자식에게 공짜 밥을 주는것이 우선좋다. 무상급식을 중단하면 절대로 안되겠다. 선별 무상급식도 반대한다. 어느놈은 배급하는 저질의 밥을 먹고 어느놈은 집에서 가저오는 좋은 밥을 먹고 .... 빈부 차이는 실타 이거야. 경남도 학부모들은 급식의 질이 문제가 아니라 전면 무상급식을 계속해달라는것이다.

홍준표 경남지사는 진퇴 양난에 처해있다. 지금까지 공짜 밥을 주다가 안주니 학부모들이 벌떼처름 달려드니 우짤것이냐.
결론은 전면 무상급식이 대세 이고 무상급식의 질을 높이는것이 문제인데 식자제 공급과정에서 돈 떼먹는 놈들에 철퇴를 가해라 이기야. 기왕의 무상급식은 중단하면 안되겠다.

학생들 무상급식을 하는데 국가 예산이 부족하여 나라가 파산이 난다고 하는데 나라가 파산이 나는것은 국회 의원새끼들이나 고위 공무원들의 부정축재 때문인데 학생 무상급식하는데 무슨 돈이 그리 많이 드나.

방위 산업 비리로 수조원의 부정과 해외 자원개발 비리로 수십조원 빵꾸, 국회의원 도둑노무 새끼들의 꾸준히 도둑질 해먹는 돈 등 1/10 만 학생 급식에 보태어주면 전면 무상급식에다 배터지게 먹일수가 있다. 가만히 생각을 해보니 안되겠다. 방산 비리, 해외 자원개발 비리, 국회의원 새끼들의 비리 등 부정 축재를 모두 회수를 하여 학생들에게 배좀 부르게 해주라,국회의원 이 개새끼들아.

지금 현재 국회의원 새끼들 마리수가 너무 많아서 개 사료값이 많이 들어서 국민들은 죽을 지경이고 마리수를 줄여야 되겠는데 정의당 (심상정)이나 구 민주당 어느놈 새끼는 국회의원 개새끼들의 숫자를 360 마리로 늘려야 한다고 한다. 국회의원 새끼들의 마리수는 200 마리도 만타. 대한민국 무용지물 국회의원 개새끼들의 부정 축재한 돈만 받아내면 학생들의 무상급식은 걱정 안해도 된다. -- 운영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