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Concrete Angel by Martina Mcbride

작성자
csyy1
작성일
25.10.03
조회
73
Concrete Angel by Martina Mcbride 파란눈을 가진 천사 노래 마르티나 맥브라이드

( 파란눈을 가진 일곱살 여자 어린 학생이 알콜 중독자 계모의 아동 학대로 죽음에 이르게 되였다)

She walks to school with the lunch she packed 자기가 만든 점심 도시락을 아무도 모르게 감추고,
Nobody knows what she's holding back 몸의 피멍 자국도 붕대로 감추고 옷도 빨지도 않고 어제 입었던 그데로 학교에 댕기고.

Wearing the same dress she wore yesterday
She hides the bruises with linen and laces

The teacher wonders but doesn't ask. 그 소녀에 감추어진 고통은 아무도 알수 없었고 선생님은 의심은 했어나 물어 보지 아니 했다.
It's hard to see the pain behind the mask. 힘든 짐을 진 소녀의 소망은 이 새상에는 다시는 태어나지 아니 했으면 좋았을 텐데..
Bearing the burden of a secret storm
Somtimes she wishes she was never born

Through the wind and the rain 비바람이 불어도 돌처름 일어 설려고 했지만 그 꿈은 천사의 날게를 달아주어
She stand hard as a stone 그 소녀가 소망했던 파란눈을 사랑하는 하늘나라로 가버리고 말았다.
In a world that she can't rise above
But her dreams give her wings
And she flies to a place where she loved
Concrete Angel

Somebody cries in the middle of the night. 한 밤중에 그 이웃들은 그 소녀가 비명 소리를 해도 불을 끄고 모른다.
The neighbors hear, but they turn out the light 운명의 손에 달려 있는 가느다란 영혼은 아침이면 이미 늦어버렸다.
A fragile soul caught in the hands of fate
When morning comes it.ll be too late

-- Repeat Chorus -- -- 합창으로 두번 --

A statue stands in a shaded places 그늘진 곳에 서 있는 그 천사 소녀 모습의 빛바랜 묘비명에는
An angel girl with an upturned face 세상이 모르는 그소녀의 상처 뿐인 이름만 쓰여저 있네. --운영자 --
A name is written on a polished rock
A broken heart that the world forgot.

-- From U tube -- -- 유 튜브 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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