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렁이도 밟어면 꿈틀한다고 멍청도의 스타 이완구가 성완종이 한테 받은 뇌물 3 천만원을 갖고 진땀을 흘리고 급기야는 총리 자리까지 내어 주어야 되는 상태로 내 몰리니
멍청도의 민심이 요동을 치고 있다. 갱상도와 절라도에 주눅이 들고 합바지로 천대 받던 멍청도인 들이 멍청도의 희망인 이완구가 안타 깝게도 최대의 위기로 내몰리니
박근혜 정부에 반감을 갖기 시작을 했다.

멍청도에서 발행하는 충청일보나 대전일보같은 지역 신문만 이완구를 보호 할려고 하고 일반 중앙언론은 이완구를 가차 없이 내리 뭉개고 있다.
이완구가 성완종이 한테 3 천만원을 받은것이 거의 사실에 가까와 지고 있다. 이완구는 더이상 구차한 변명을 하면 더욱 쪼다가 되는 것이다. 이완구는 첨부터 성완종이 한테 3 천만원을 받았다고
했어면 총리직은 유지가 될것이다. 다른 정치인 국회의원등은 수억씩 뇌물을 받아 먹고 살고 있는데 지난 선거때 3 천만원 받아서 선거 자금으로 썻다하면 어느정도 하고 여론은 조용 해질것이다.
이제는 이완구는 언론에 의하여 너무큰 상처를 받고 총리직도 그만두어야 할것이다.

오늘 짜 충청도의 여론조사 는 신문마다 조금씩 다르나 대체로 박근혜에 대한 지지도가 평균 29 % 대로 박 집권후에 최저이다.
성완종이나 이완구 모두 충청도의 희망이 였는데 현 정부에 의하여 몰락이 되고 멍청도인들이 멍하니 이제 불만은 박근혜 에게로 향하고 있다.
충청 민심은 기업인으로 충청인의 스타이였던 성완종이가 정부 여당을 원망을 하고 자살을 했고 같은 충청인으로 정치인으로 스타인 이완구가 또 자살 직전에까지 내몰리고 있어니
충청도인들의 분개가 하는을 찌르고 있다. 그래서 정부여당과 박근혜 대통령을 충청도인들이 좋아 할이유가 없어젔다.

충청 향우회 회원들이 어제 오후에 대전역 광장에 2 천여명이 모여 더이상 우리는 합바지가 되서는 안된다, 이르니 멍청도 소리를 듣는다 고 이제 충청도도 뭉치자고 결의를 다젔다.-- 운영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