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보수언론 이라는 조선일보와 동아일보 ,

뿌리깊은 나무 , 흔들림 없이, 나라를 지킨다. 이 말은 옛날에 동아 광고 탄압 사건이라는 것이 있었는데 광화문 네거리에 있었던 동아일보 본사에서
동아일보 인쇄 시설앞에서 신문 기자들이 뿕은 글씨로 큰 현수막을 걸고 그 밑에서 연좌 농성을 하는것을 보았다.무슨 사건이였는지 당장은 생각이 안나는데 정부가 모던 기업체에 압력을 넣어서 동아 일보에 광고를 못네겠끔했다.그래서 신문에는 기사는 나는데 광고가 백지로나왔고 전 국민이 대신해서 자비로 광고를 하고 성금을 기탁하는사건이 있었다.

그만큼 동아 일보와 조선일보는 우리나라 에서는 정부는 없어도 언론은 존재해야 된다는 운명을 질머지고 있다. 그만큼 조중동은 근래에서도 우리나라의 역사의 방향을 제시하여 주고 질타도 하고
국민의 권익도 보호를 해준다.

그런데 요즘 이완구 3 천만원 자금 수수의혹 사건에 대하여 이완구 총리가 인정도 하지도 않고 검찰에서 밝히지도 아니 하였는데도 너무 가혹하리 만큼 이총리를 자백을 강요를 하고 있다.
3 천만원이나 3 백만원이라도 뇌물용으로 받았다면 금액에 상관 없이 비난과 책임을 저야 된다.
내생각에도 조중동의 생각대로 이완구가 3 천만원을 받은것이 여러 정황으로 봐서 사실일 것이라고 생각이 된다.이총리는 애석하게도 곧 멍청도 희망인 총리에서 물러나야 할것도 같다.

이번 이완구 사건에 대하여만 보니 형평성이 전혀 없는것이다. 국회의원이나 사정기관장들의 뇌물은 몇억에서 몇십억인데 왜 이완구총리의 3 천만원만 눈까리에 보이느냐 이기야. 3 개월 전에 민주당 대표 똥돼지같이 생긴놈 의 8 억 뇌물은 약간 겉만 할타가 그만두고 한명숙 10 억 뇌물사건은 대법원에 왜 계속 보류를 시켜 시효를 넘길려나. 그리고 세월호 유병언이의 황금 골프채 뇌물사건에 연루된 국회의원 124 노무새끼는 왜 가만이 내버려두나.

조선 동아는 우리나라에서는 정부가 없어저도 두 언론은 살아 남아야 된다는 것은 인정을 하는데 보도의 공평성은 유지되야 된다.이완구 총리의 뇌물 3 천만원은 그리 중요하고 다른 년놈들의 뇌물 몇억 몇십억은 중요하지도 않나 이기야.

조선 동아가 이완구가 싫어도 너무 싫은 모양이다. 이완구는 아직도 사표낼 생각은 없고 국정에 헌들림 없이 임하겠다고 한다. 그런데 박 대통령이 귀국할 때까지 기다려야 할 것인데도
마치 동물 하이에나 떼들 처름 조중동은 이완구를 뜯어 먹고 있다. 뜯어 먹을려면 한명숙이나 전 민주당총재 똥돼지 같은 놈을 이완구 뜯듯이 뜯어 먹어라. -- 운영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