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미국 행정부가 한국의 빨갱이( 반미 종북주의자)들에게 칼을 빼들었다. 미정부 행정부는 ' 비자 면제 프로그램 관련법안 개정안'을 발의를 조속한 시일내로 한다.
이법안은 1) 북한을 테러지원국으로 간주하는 법, 2) ISIS 등 중동 분쟁국중 테러단체 입국거절법, 3) 반미 종북 주의자들의 신상을 한미 정부가 공유하는 법률안 등이 포함이 되여 있다.
이법이 조만간에 통과가 되면 이제부터는 국내의 반미 주의자, 종북주의자 등 빨갱이들은 미국 입국이 거절된다.

너무나 당연하다. 미국놈 물러가라고 하고 미국 성조기를 불태우고 미국 대사나 미국인들을 해치고 있는 반미주의자들은 물론이고 반미주의자들 중에 미국에 유학중인 자녀들까지
이법을 적용시켜 출국조치등 미국땅에 발을 들여 놓지도 못하게 한다. 너무나 잘된 일이다.

예를 들면 미국 대사관을 무단 점거 폭동을 일어킨 정청래 경우는 본인자신은 물론이고 자기 아들 미국 유학중인데 그 아들마저 한국으로 추방이 된다.
그리고 의정부 미군 탱크 훈련중 미선이 효선이 사망사고에서 극렬한 반미 주의자들과 소고기 광우병 난동사건에서 허위날조를 한 극렬 반미주의자들은 당연히 미국 입국이 거절 된다.

또한가지 중요한 점은 북한을 테러지원국으로 간주하는 법인데 이법이 통과가 되면 한국의 종북주의자들 또한 미국에 입국이 거절이 된다. 한명숙, 임수경, 한상렬, 황선등 빨갱이들이다. -- 운영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