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의 희망 사항은 내년 총선의 공천권 장사를 하여 자기 심복을 국회에 많이 포진시키고 그 바탕에서 대권의 포장도로( Pavement to the Presidency)를 깔려고 했다.
그르나 그 길은 멀고 험난( Long and winding road) 했다.오늘 최고위원 회의에서 보니 문재인의 영광은 수일 안으로
끝이 날 모양이다.문재인의 결단이 필요하다. 즉 당 대표직에서 물러나서 백의 종군을 하거나 몇일 더 버티어 보다가 광주를 중심으로한 절라도 하이에나 떼들과 분당 수순을 발거나
둘중에 선택을 해야한다. 분당을 할 경우에는 친노와 절라도 당(범 동교동파)으로 갈라지게 된다.

문재인이가 대권에 욕심이 있어면 당 대표직을 그만두고 백의 종군하여 친노와 수도권의 세력을 확보하여 현 새민련의 전 범위를 장악하고 나가는것이 좋다. 문재인이가 지금 당장 대표직을 그만두면 절라도 세력은 등을 돌리지는 않고 당권만 잡을려고 할 것이고 당권 경쟁을 친노와 하게 해두면 당은 쪼게어 지지 않을것이다. 이 방법이 가장 무난할 것이다.
당이 분당을 하게 되면 좀 복잡하여진다. 전국의 절라도 성분의 국회의원들은 빠른 결집력으로 창당을 하게되고 수도권 의원들을 흡수할려고 전력을 다할것이고 전국 정당조직으로 확대하여 친노 구룹의 문재인당과 세력 다툼이 벌어질 것이다. 그르면 문재인이의 대권 희망은 없어지게 된다.

빨갱이 색깔의 재야 그룹과 중도 빨갱이파 즉 손학규와 정동영, 광주 보선 당선인(-어느놈인지 생각이 안남-,)그리고 부산 영도 출신 최고 위원(-이넘도 생각이 안남-) 등 이4 명만 선두에 서서 신당을 만들면 명색이 전국 정당으로 친노 당을 충분히 압도를 할수 있다. 그르면 문재인이는 단지 친노만의 수장일뿐 완전히 쪼그라들게 되여 있다.
문재인이는 자기 당착(Self contradiction)으로 살아 왔다. 즉 다른 사람들은 아닌데 자기만 도취되여 대통령이나 된듯 행세를 하여 상대방은 시런데 악수를 청하여 자기를 억지로 인정을 하게 하는 것이 자기 당착이다. -- 운영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