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은 희대의 빨갱이 김데중이가 정권 탈취를 목적으로 김일성과 공모하여 북 743 부대원중 630 명을 차출하여 남파를 하여 5.18에 투입을 하여
그 북한군은 5.18 국가 전복 난동사건에서 무기고를 털고 형무소 급습이나 수류탄이나 다이나마이트 선연결등 국가를 전복하는 가장 중요한 임무를 했다.
남파된 북괴군 630 명중에 사살된 439 명의 시신은 충북 청주 공설운동장의 지하에 신군부 세력들에의하여 매장이 되고 나머지 191 명은 행불자로 처리가 되여
죽었던지 남한 사회에 침투하여 아직도 살고 있는지 알수 없다.

지난 주에 충주 공설운동장 개축공사장에서 북한 의 5,18 난동 사건에 남파된 북한 특수요원들의 시체가 발굴이 되였다.
이로서 5.18난동 사건은 희대의 빨갱이 김데중과 김정일이가 남한 정부를 전복하여 2 원적 집정부제(낮은단계 연방제)를 실시하기로 모의를 했다는 것이 사실로 들어나고 있다.
청주 경찰서에서 시체를 발굴할 당시에 시체는 뼉다구만 10구 씩 묶여 있었고 정성들인 점은 없고 막무가내로 파고 묻은걸로 보인다고 했다.
이런 엄청난 시체 발굴도 5.18 관련단체나 현 정부에서도 쉬쉬하고 있다.
5.18은 민주화운동이 아니고 희대의 빨갱이 김데중이가 북의 김정일과 모의하여 국가 전복을 노린 희대의 사기극으로 판명이 났다.-- 운영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