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하자면, 문제인은 당 대표직을 그만두고 2선으로 물러나고 차기 대권이나 관리를 하는게 야시보지 한테
즐거운 일이다.

첫째 4.29 보선 참패에 대하여도 국민들에게 사과도 없이 대책도 없이 어물쩡...
둘째 정청래 의원 주둥아리 세탁도 못하고 사과도 없이 대책도 없이 어물쩡...
셋째 5.18 난동꾼들의 기일에가서 여야 정치인 모두 피를 본데대하여 사과도 없이 대책도 없이 어물쩡...
넷째 노건호 저거 애비 자살을 전정권이나 김무성을 책임이라고 해도 사과나 대책도 없이 어물쩡..

정치권에서 정치인은 그 직책에 맞는 책임질 일이 발생을 하면 무슨 대책이나 책임을 저야 된다.
이노무 문제인 야시보지는 국민들의 약 반이 지지를 하는 야당의 총수가 당 대표직에만 신경을 쓰고 전국민들을 혼란에 빠뜨리고 있다. 국가에 무슨 일이라도 터지면 책임을 지고 수습을 하고 물러나는 사나이 다운 멋이 있어야 되는데 문제인 대표는 대표직이 뜯어 먹을것이 무엇이 있다고 버티고 있는지.

문제인 생각은 내년 총선까지 당 대표직을 유지하여 국회의원 개새끼들의 공천권을 행사를 하고 자기 똘마니 새끼들을 많이 심어놓고 차기 대선의 길을 쉽게 갈려고 그라는것이다. 이제는 대선도 틀렸고 분당만 남았다.
부부가 외간 남여와 간통을 하는중에 같은 침대에서 자도 딴 살림을 차리고 다른 꿈을 꾸고 있는것과 같이 이제는 새정치 민주당도 다른 살림을 차리는것이 좋다.

지금도 늦지는 않다. 문제인은 대표직에서 물러나고 비상 대책위를 만들어서 내년 총선까지 전권을 비상대책위에 주어라.비상대책위에서 당 의 모던 권한과 내년 총선 공천권을 주어라, 비상대책위의 구성은 계파 수장들이 모여 합의를 해라 이기야.조경태의원의 생각이다.

김상곤(혁신위)이는 빨갱이 새낀데 아주 무책임하고 당선을 위해서는 국가 예산을 다 소다 부어도 된다는 놈이다.
야시보지 문제인 앞쨉이 김상곤 혁신위는 친노만 남고 불만인 놈들은 다 나가라 이거야. 뻐언한 일이다.
이 김상곤이는 경기도 교육감 선거에서나 국회의원 선거에서 무조건 공짜로 퍼줄테니 자기에게 표만 달라는 파렴치 범이다. 서울대 대학원 논문도 표절을 하여 고발이 된 상테다. 김상곤이는 친노로서 문제인이를 후견인으로 모실것이다.
그르면 새정련은 개혁은 안되고 계파 갈라먹기를 하다가 내년 총선 전에 난리가 날것이다. -- 운영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