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는 독제자의 딸로서 황제족으로 군림하여 가난한 시절을 모른다.요즘 세종시로 국난에 처해있는데도 노처녀 옹고집으로 원안이 소신이라고 노처녀가 똥고집을 부리면 되나.현 약체정부의 이명박하고 정운찬이가 합바지 불알을 어루만지고 달랠려고 죽을 고생을 하고 있는데도
박근혜는 집에서 불구경이나하고 불난집에 부채질이나하고 야당과 충청도민과 의기투합하여 잘놀고 있다.

박근혜는 여당의 중진이고 차기 대통령유력인사다. 표만을 의식해서 합바지 불알들만 의식하는 행위를 하는것은 너무 근시안적이다. 정치인은 더구나 대권을 앞둔 정치인 박근혜는 국가적이고 원시적으로 봐야지 우물안만 봐서는 자격이 없다.
정치인들은 거의다 도둑놈들이고 돈만 버는 버러지들이다 박근혜는 그런류가 아니다 그르나 정치를 하는데는 소신과 원칙이 통하질않는다.
국가가 필요로하는 결정을 내릴때가 됬다. 이조시로 박근혜가 원안을 고집하면 자기에게 불리한 정치적 구도로 확 바뀌게될것이다.박근혜는 세종시가 원인이되여 정치구도가 원안과 수정안으로 이명박계가 왕따가되고 친박과 야당이 한곳으로 결집이 되는걸원하지만 그렇게는 안된다.

우리나라는 70 %가 뿌리깊은 보수세력이다. 이세력은 어려운 국난이 닥칠때마다 나라를 바른길로 인도 했다. 30 %인 친북좌경 과 절라도 사람들은 박근햬와는 물과 기름이 아닌가.현 친북좌경과 절라도 충청도는 원안고수를 한다 그이유는 그들은 국가관이 없고 국가발전에는 전혀 개의치않는다.
박근혜는 이들과 원안고수가 같다고 대권에서도 지지를 받을 것이라고는 생각하면 안되다.

오늘 TV 를 보니 합바지불알들과 친북좌경 절라도 사람들이 같은 편이 되여 준다니 의기양양 한것으로 보이더라. 현재의 단맛만 생각말고 좀 멀리 보는게 좋다.나는 눈깜고 친박이다. 즉 I am 친박이다. 요즘 박근혜는 많은 국민에게 실망을 주고 있다. 국가와 국민이 어려울때 여자라고 안방에서 이런 국난을 지켜만 보고 원안이니 소신이니 원칙이니 만 지끌이면 훌륭한 정치인은 안된다.-- 아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