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개새끼 300 마리중에 바르게 짓는 개들이 약 27 마리 정도 되고 나머지 개새끼들은 모두 자기 배때지만 채울려고 돈만 찾아 댕긴다. 더구나 국회의원 개새끼들을 잡는 사냥꾼 검찰은
정치인 눈치를 보고 있다. 언론이나 국민들이 국회의원 새끼들이 뇌물을 먹고 이권에 분명히 개입을 했거나 불법 부정하게 의원짓을 하는데도 검찰은 눈깔이가 썩어 빠젔는지 알고도 모른체 한다.

그르나 어느 실직 가장이 돈 3천만원을 빌려서 재때 값지 못하면 사기로 즉각 구속 하고 초범은 징역 1년을 살리고 재범은 2년을 살린다. 국회의원 새끼들은 몇억 몇 십억 처먹어도 괸찮고 일반서민은 조금만 잘못해도 가차없이 처벌한다.이것이 간고꾸 검찰이다.
대한민국의 부정과 비리의 중심축이 국회의원 새끼들이다.즉 국회는 악의 축이다.빙신같은 놈은 아직도 세월호 노란 리번을 달고 댕긴다.

국회의원 거지 새끼들은 세월호 유가족들에 족쇄가 채워저 1 년여 세월을 월급값도 못하고 세월호 유가족들에게 아직도 끌려 댕기고 자빠젔다.
국회의원 아 새끼들 중에 아직도 노란 리본을 달고 댕기는 걸 보면 저거 애비 죽었을때 49제도 안지내는 놈 새끼들이 세월호의 노란 리본은 아직도 1년여 달고 댕긴다. 미친놈 같은이라구.
본래 상가집의 리본은 장사를 지내고 4~5 일 만에 탈상을 할때 까지만 달고 댕기고 어느 모자라는 놈들은 49제까지 달고 댕긴다. 그르나 평생 달고 댕기도 어느 놈이 뭐라고 할놈은 없다.
그르나 국회의원놈 새끼들이 세월호의 노란 리본을 아직도 달고 댕기는 것은 욕이 절로 나온다. 얼빠진 국회의원 새끼들 같은이라구.

세월호 유가족들의 죽은 자식들의 시체 흥정은 실로 성공했다. 사망자 1 인당 10 억 안팍의 돈과 22 가지의 특혜 그리고 유가족임의 자부심 등 실로 엄청난 정부의 시혜이다.
지금부터는 육상의 큰 교통사고도 유가족들처름 시체흥정을 하면 세월호 의 혜택 정도는 될것이겠지. 안되기만 해바라 국회의원 개새끼들.

안산시 선부동에 사는 딸이 셋이고 아들이 하나인 페인트공 44 세의 가장은 요즘에 일거리도 없어서 짜증을 내면서 한다는 소리가 야, 이년들아 너는 왜 세월호를 못탔어, 라고 신경질을 부린다고 한다.
세월호 유가족들이 사회에 큰 혼란을 가저서 국론 분렬까지하고 해서 안좋은 감정이 생기지만 그래도 수 백억을 주어도 안 바꾸는 자식이 죽은 것에 대하여 맘은 참 디기 안되였지만 이제 더 시끄럽게 떠들지 말고 분을 혼자 좀 삭이길 바란다. 그라고오 세월호 유가족들은 박근혜대통령을 향해서 매일 아침에 절을 9 번씩을 해라. 안하기만 해바라. -- 운영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