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감염 확정된 의사가 오늘 오후에 말하는 걸보니 자기는 메르스 의심단계에서 주택조합 모임에 참가하여 1560 명이나 모였지만 기침이나 콧물등 이 나타나지 아니 했고
주위에 사람들이 없었고 자기 부인과 그곳에서 잠시 머물다가 집으로 돌아 왔다고 한다. 박원순이는 메르스 확정 의사가 이미 메르스 감염 확정후에 주택조합의 모임에 참석을 하여 메르스균이
1560 명에게 전염됐을까 염려가 되여 심야 10 시에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전 국민에게 공포심을 조장을 하고 정부 당국을 난처하게 하고 방역체제를 혼란에 빠뜨리고 있다.

박원순이의 이런 거짓으로 국민을 불안에 빠뜨리고 정치적 선제적으로 치고 나오는것은 최근 아들 박주신( 신이 주신 선물이라고 하여 아들 이름을 박주신이라고 지었음)이가 병역을 면탈하려고
X-Ray 를 바꿔치기를 하여 검찰에 고발 당하여 고민끝에 치고 나온것으로 봐야 한다.

박원순이는 메르스 역병이 번지는 지금을 준전시 상황이라고 하여 전국민을 협박을 하고 있다. 천안함 이 북한에 의하여 침몰이 되고 우리 장변 56 명이나 전사를 하고 연평도가 불바다가 되여도
이 박원순이는 눈하나 까딱도 하지 않고 오히려 남측의 잘못이라고 하더니 메르스 역병으로 늙은 노인네 몇이 죽었다하여 마치 큰 전쟁이나 일어난 것처름 준전시 상황이라고 전 국민들에게 겁을 주고
경제에 막대한 피해를 주고 있다.
그런데 박원순이는 아직도 그 1560 명의 모임 참석자들을 왜 한명도 격리 수용을 하지 않고 그데로 방치를 하고 있나. 그렇게 전시 상황 운운하면서 염려스러우면 격리 시킨다든지 조치를 취해야지.

소위 서울 시장이라는 양반이 경솔하게 국민들을 자기 혼자만 혼자 생각하는 것같이 호들갑을 떨면 안된다. 중앙정부에서 힘들게 메르스와 싸우고 있는데 초를 치면 속보인다.
지난번 광우병 파동시에 박원순이는 빨갱이 새끼들과 맨 앞장을 서서 촛불집회에서 나라를 어지럽히고 선동 에 앞장을 서지 아니 했는가. 이번 메르스 파동에도 많은 사람이 죽고
난리가 나야 나라가 어지럽고 빨갱이 새끼들이 난동을 부려서 현정부가 전복이 될것이 아닌가. 박원순이는 나쁜 맘을 먹어면 안된다. 중앙정부가 어려울수록 지방정부가 도와주어야지... --운영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