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 동탄 성심병원에는 간호사 의사 등 의료진 95 명이 메르스 환자 36 명과 함께 격리되여 있다.
그 의료진 중에 간호사로 메르스환자의 병간호에 땀흘리는 간호사중에서 김현아라는 23세의 간호사가 외부로 보낸편지가 공개가 되여 맘을 안타깝게하고 있다.

격리된 상태에서 간호사들은 방염복을 착용을 하고 환자들을 돌보는데 환자들의 가래를 끌거내고 똥오줌을 받아내고
열흘째 집에도 못가고 힘들게 일을 하고 있다고 한다. 감염의 위험을 감내하고 격리된 상태애서 천사의 정신으로 임하고 있을것이다. 김현아 양은 내환자는 내가 꼭 살려내고 말겠다고 한다. 내가 힘이라도 보태줄수만 있다면 좋으련만,...

그런 와중에도 서울시 공무원들은 가만히 앉아서 하루에 시간별로 환자 상태를 보고하라고 명령만하고 간호사들은 환자들의 혈압 맥박 피검사 가검물검사등 시간별로 하고 리포트를 작성하고 보내야 된다.방염복을 입고 벗는데도 힘든데 서울시청에서 파견된 공무원들에게 리포트로 보고하랴, 환자들 병 간호하랴, 아마 엄청나게 고생을 하는것 같은데 편지에는 한마디도 불평은 없다. 간호사들은 격리된 상태에서 많은 고생을 하는것같다.

국회의원 정치인 이새끼들은 왜 메르스에는 감염이 안되는지 메르스병이 만연하고 있는데 일에 방해만하고 왜 돌아 댕기면서 바람을 일어키고 있나. 박원순이는 삼성병원 옆의 가든 파이브 에 있는 식당을 감염 환자가 식사를 했다고 공개를 하여 이식당은 손님이 오지 아니하여 망해버렸다. 박원순이는 이식당 사장에게 손해배상을 해야 된다. -- 운영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