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참사의 원인은 용산 철거민들중 세입자의 무리한 요구와 전철연(전국 철거민 연합)의 사주에의한 자살사건이다.세벽부터 전철연간부급과 그 쫄개들이 신나병을 전경과 거리에 던지고 불을 내여 화염에 휩사이고 건물옥상에 있던 신나 큰통이 엎질러지면서 신나가 1,2,3층에 흘렀고 그때 경찰특공대가 헬기로 옥상을 점거할려고 시도를 하던중 누군가 신나에 불을 부처서 대형화재로 번저 5명이 죽었다.
5명중 한사람이 자살을 하려다 모두 죽게된것이다.

전철연은 전국조직인데 철거하는곳마다 철거될 세입자와 금전거래로 보상가격을 대폭올려주는 댓가로 막대한 수수료를 챙기는 악덕 단체다.

이번에 죽은 사람들중에는 세입자 가 2명이고 외부세력 즉 전철연조직이 2명이고 전투경찰이 한명이다.
이번에 합의된보상은 1인당 8억씩이고 불쌍한 경찰은 공무원법에 의하여 고작2천 8백만원뿐이다.
불법폭력투쟁한 사람은 8억씩보상해주고 국가의 부름으로 순직한 경찰은 고작 2천 8백만원이라니.
철거하는 곳마다 이제는 신나화염병방화로 시작하여 전철연과 합의 하여야되니 이런 국가가 어디있노.

오늘 용산 장례식을 보니 참가자중에는 친북좌경 (빨갱이)사람들이 대부분이다.빨갱이 예수쟁이와 땡땡이는 물론이고
경제정의 실천 연합(대표 강철규), 물론 전철연 간부급대부분이 그 거룩한 장례식에 참석을 하고
국보법 폐지 국민연대,녹색연합,민족문제연구소,언개련, 전태일 기념사업회등 100여개 단체들이 참석을 했다. 이단체들은 국가에 무좀들이다. 참여연대나 전교조등의 좌익단체는 활동성이 아주강하다.
추후 강남의 재개발을 할때는 엄청난 사태가 올것이 뻔하다. 그때마다 화염병투척과 폭력투쟁을 하면 정부는 폭도들에 굴복하여 이제는 1두당 10억원은 주어야 된다.선례가 있어니 안주면 신나를 뿌려 자살을 힐것이다. 용산 자살사건과 똑같이 된다.
오늘 용산 폭력배들의 장례식을 보니 빨갱이들의 뜻뜻한 행진으로 참 너무 웃긴다(^^). --아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