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역적 김데중 빨갱이의 최 측근 호위무사 박지원(74 세, 절라도 진도, 광주 교대)는 부산 저축은행, 솔로몬 저축은행, 보해저축은행 에서
국회의원 신분으로 돈을 끌어 모았다. 부산저축은행 1 억 2 천, 소로몬 8 천, 보해 2 억원등 부실 제2 금융권 퇴출 감사에서 제외 시켜주는 조건으로
많은 돈을 처 잡수셨다.
검찰에서 아무리 계좌 추적을 해도 교모한 수법으로 여태 피하여 왔으나 최근 재편된 사이버 금융 조사팀에 의하여 추적이 되고 말았다.
오늘 서울 고법 13 부 형사 합의부 에서 징역1년에 집유 2 년을 먹었다. 유죄로 판결을 받았다.
대법에서도 유죄로 판결을 받어면 국회의원 자격도 사라지고 만다.

그르나 한명숙은 고법에서 유죄로 판결이 나고 대법에서는 아직도 3 년째 봐주고 있다.박지원이도 한명숙과 함께 국회의원 임기가 다 끝이 날때까지
대법에서 선고 유예를 할것이다.
일반 빽과 돈이 없는 형사범 같으면 벌써 대법에서 감옥에 처넣었을 것이다. 대법관들은 왜 빽이 좋고 유명인사 빨갱이 세끼들은 선고를 하지 않고 봐주는지 섭섭하다.

** 2 년전에 박지원이는 검찰 조사를 받으러 가는중에 기자들한테 만약 내가 단돈 10원 이라도 뇌물을 먹었다면 목포 광장에서 활복자살 하겠다 했다.
여러 조간 신문에 대서 특필로 나왔다. 박지원, 자살 안하기만 해바라. -- 운영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