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을 해야 살수 있는 사람들은 딱 보면 알수 있다. 그리고 귀농을 하여 돈을 만들 사람도 딱 보면 알수 있다.
그리고 귀농을 하여 착하게 땀흘려서 많은 땅을 살사람도 딱 보면 알수 있다.(담에는 귀농 성공과 실패 사례를 올림)

그르나 현재 귀농할 여건이나 사정이 안되는 사람이 불필요하게 시간과 교통비가 아깝게도 돌아 댕기는 사람들이 있다.
몇년후에 귀농할 맘이 있는 사람도 미리 알아 보러 댕기는 사람도 있다. 요즘 같이 땅 가격이 치솟고 있는 때에는
호들갑 떨지 말고 부동산 중개사들이 권하면 부정적인 생각을 버리고 적극적으로 땅을 미리 사두어도 좋다. 막차를 타고 귀농을 할려면 땅값이 부담이 되서 너무 어려움에 처한다.

지금부터 3년전에 땅을 사둔 사람은 귀농을 해도 부담이 없이 떵떵 거리고 살수 있다. 3 년전에 3만 5 천원하던 농지가 요즘 7~8 만원에도 땅이 엄서서 난리다.
더구나 매물이 품귀현상이니 땅이 없어서 못 팔정도다.

오늘 2 년전에 월전리 밭 (토지대장은 논)970 평을 6 만원에 구입한 사람이 울산에서 왔는데 그 땅에 붙은 땅을 10 만원이라도 구입을 원했으나 작년에
이미 평당 10만원에 그 동네 사람들 끼리 거래를 해버렸다.

-- 땅을 사지 않을 사람들의 특징들 --

1....나침판을 들고 댕기면서 좌청룡 우백호를 따지고 풍수 나팔을 불고 댕기는 사람.

2....그 땅을 사진을 찍고 씰대 엄시 호들갑을 떨고 있는 사람.

3....우리 부동산 사무실에 더러븐 똥개를 안고 들어오는 사람.

4....등산복 차림에 짝대기 짚고 들어 오는 사람.

5....사람을 똑바로 처다 보지 않고 야기하는 사람.

6....촐랑 거리면서 산좋고 물좋은 곳을 찿는 사람.

7....산을 사서 집도 짓고 약초도 심고 개간을 할려는 할랑한 사람.(그르나 1천원내지 2 천원짜리 임야를 목적 없이 사둘려는 사람은 산을 구입을 한다)

8....귀농 구상도 없이 가볍게 시리 그저 좋은 땅을 심심 풀이로 보여 달라는 사람.

9....청송이 멀다고 번지만 가르처 달라고 애걸복걸하는 사람.

10....우리 사무실까지 멀다고 그 땅에서 또는 그 땅 부근에서 만나자는 사람.

11....다른 사람을 대신하여 땅을 보여 주라는 사람. ( 오늘 한사람이 대신하여 왔는데 본인이 와야 된다고 하여 빡구 시켰음)

12....첫날은 자기가 보고 담날은 자기 아부지가 보고 담날은 마누라가 보고 또 담날은 사과 전문가가 봐야 된다고 하는 사람

13....땅을 보는데 자기 Wife는 차에서 내리지도 않고 땅에 무관심한 사람.

14...땅을 보면서 안좋은점만 부풀려서 지끌이고 소극적으로 생각하고 중개사를 의심을 하는 사람.

-- 또 다른 갱우가 많이 있음.-- -- 운영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