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값이 똥값이되면 개를 때려 잡아 묵던지 개를 팔아치워야 된다. 요즈음 개사료값이 엄청나게 올라서 개를 키울려면 개새끼들이 사료값 때문에 개새끼들을 못키운다.
우리나라의 국회의원들은 똥개새끼들과 비교를 할만하다. 국민의 비싼 혈세를 뜯어먹고 모자라서 온갖 부정을 만들어서 돈을 끌어 모우고 지 배떼지만 체운다.
이 더운 여름에 제초기를 등에메고 또 농약을 치는 국민이나 농민들은 이 국회의원 똥개들은 알아도 모른체 저희놈들만 잘먹고 잘살면 그만이다.이 개새끼들,

그런데 우리 국민들이 저 국회의원 똥개를 키워야 하는데 개새끼들이 사료값을 못하고 더구나 그 똥개의 마리수를 늘리려고 모 호텔에서 작업중이다.
지금 우리에 가두고 있는 똥개의 마리수는 300 마리나 되여 일반 국민들이 그 사료값을 댈려면 이 한여름에 땀을 억수로 흘려야 된다.

미국은 하원의원이 국민 30 만명당 한명이지만 우리나라는 국회의원 한놈당 17 만명이다. 우리나라도 미국 수준으로 잉구 30 만명당 국회의원 한명으로 한다면 5 천만 나누기 30 만을 하면
166 명이다. 그르므로 우리나라의 국회의원 수는 166 명이 정상이다. 그래서 국회의원 개새끼들의 마리수를 반으로 줄여도 의회 선진국인 미국 정도는 되는것이다.

국회의원에 당선이 되는것은 로또 국회에 당선이 되는것이다. 20억쓰고 국회 기어 들어가서 50 억벌고 기어 나온다. 이것이 우리나라 국회의원의 현상이다. 엄청난 국회의원 개새끼들의
사료값으로 나라가 망할정도에 있다. 이번 기회에 국회의원 마리수를 반으로 줄여야 될텐데...,

세계에서 가장 파렴치한 국회의원들이 대한민국의 국회의원들이다. 유병언 시체 말아 먹고 황금 골프체 한 세트 받아 먹고 세월호 시체 흥정을 알선하고 시간 떼우고 나라를 망처 놓고,
또 김영란 법에 대하여 또 한마디를 하면

국회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