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아들 박주신이가 병역 신체검사 에서 X-Ray 바꿔치기로 병역을 면제받은걸로 고법에 재판중이다. 이사건은 2 년전부터 강용석이도 국회의원도 반납하고
박주신이가 척추에 이상이 있는걸로 법원의 판결까지 받았다.
그르나 X-Ray 와 MIR 판독에 세계에서 가장 권위가 있는 원자력 핵 의학 박사 양승오 박사가 박주신이가 제출한 그 X-Ray 필름이 다른 나이 많은 사람의 것으로 바꿔치기가 분명하다고
이이를 제기하여 고법에 재판중이다. 이달 23일경에는 고법 재판부는 박원순 측에게 박주신이를 한국으로 데려와서 재신검을 받을것을 요구했다.
24 일경에는 연대 세브란서 병원의 의학 박사 4 명도 박주신이가 제출한 그 필름이 연령상으로 봐도 박주신의 것이 아닐것 이라고 공동으로 기자 회견으로 밝혔다.

그르나 박주신이는 한국에 오지않을것이 100 %이다. 그래서 양승오측 변호사 차기환은 우리나라의 의사들이 영국에가서 박주신이를 영국 병원에서 다시 X-Ray와 MIR를 찍어 오면 된다고
재판부에 요구를 했다. 이는 절차와 과정이 너무 어렵고 사실 불가능하다.

이정도에 이르렀으면 상식적으로 라도 박원순 아들 박주신이가 병역을 면탈을 할목적으로 X-Ray 등 영상자료들을 다른 사람의 것으로 바꿔치기를 한것으로 봐도 된다.
박원순 서울시장과 박주신이는 진실을 말하고 박원순이는 서울시장에 물러나고 박주신이는 재신검을 해서 뜻뜻하게 대한민국 군대에 입대를 하라.
어찌하여 박원순이는 내리 3 대가 병역 미필자이노, 대권을 노리는 양반이 내리 3 대가 병역 미필자라니. 우스운 일이다. 불쌍한 서민들의 자식들만 군에 보내야 된다니...

언론도 문제다. 양심이 조금있는 동아일보는 약간씩 보도는 하는데, 우리나라를 지킨다는 조선일보는 불의와 타협을 하고 이번 박주신의 병역 비리에 대하여는 한마디도 못하고 있다.
박원순이가 미래의 권력이라고 박원순 서울 시장에게 아양이라도 떠는것인지 다음달 부터는 조선일보와 월간 조선을 안보기로 했다.
다른 언론은 살아 남기 위하여 불의와 타협을 하고 있지만 조선일보와 동아 일보만은 국민의 편에서 두려움없는 과감한 보도를 하여 주길바란다.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정부는 없어도 언론은 살아 있어야 된다. 즉 대한민국 정부가 없어진 일제치하에서도 동아 일보와 조선일보는 살아 있었다. -- 운영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