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드립니다.
작성자
csyy1
작성일
25.10.03
조회
15
안녕하십니까?
저는 대구에살고 있는 55세 된 윤혁 이라는 사람입니다.
다름이 아니옵고 저의 자식들이 이제 학업을 마치고 직장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제가 하는 일을 30년 넘게 해 오다보니 힘에 부치기도 하고 선생님께서 말씀하신것 처럼
인생의 turning point 에 서 있는것 같습니다.
그리하여 오랫동안 꿈꾸어 왔던 귀농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흔히들 말 하는것 처럼 농사나 지어볼까... 가 아니고 정말 제대로 배워서 건강하고 정직하게
땀흘린 댓가로 검소하게 살아가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직 노모님이 계시고 집시람도 하는 일이 있고, 아이들이 내왕을 하고 있어서 제가 먼저 시작을 하여 자리를 잡고 집사람을
내려오게 할 생각입이다.
영양에 정착을 하고 싶어서 몇번을 다녀왔으나 마땅히 마음에 드는 곳을 정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저의 계획은 사과농사를 지어볼 생각입니다.
나름대로 알아보고 공부를하고 했지만 현지에 가서 처음부터 다시 배워야 겠지요.
저의 계획은 약 2,000 평 내외의 사과 과수원을 매입을 했으면 하고 생각중 입니다.
사과 농사를 지으시는 분들을 찾아뵙고 말씀을 들어보니 묘목을 심어서는 너무 오랜 기간이 걸리고
잘 키우지 못하면 실수를 할 수 도 있으니 키워진 과수원을 사라고 권하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제가 경제적으로 넉넉하면야 몇년이고 소득이 없어도 기다리고 견디겠지만, 아직도 기본 생활비는 거두어야 할 입장입니다.
전화로 말씀을 드릴까 했지만 올리시는 글들을 재미있게 읽다가 그동안 몇번 좋지않은 기억이 있는 부동산 분들이 있었는데
그분들과는 좀 다르신 분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제 전화번호는 010-4438-3161 번 입니다.
혹 저 같은 사람에게 권해 주실 만한 적당한 매물이 있으면 소개를 부탁 드립니다.
구입가격은 1억에서 1억4천 정도 여유가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 중에 제 2의 인생의 출발점에서 고맙고 소중한 인연이 되실수 있기를 기다려 봅니다.
더위에 건강 하시고 안녕히 계십시오.
대구에서 윤 혁 올림
저는 대구에살고 있는 55세 된 윤혁 이라는 사람입니다.
다름이 아니옵고 저의 자식들이 이제 학업을 마치고 직장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제가 하는 일을 30년 넘게 해 오다보니 힘에 부치기도 하고 선생님께서 말씀하신것 처럼
인생의 turning point 에 서 있는것 같습니다.
그리하여 오랫동안 꿈꾸어 왔던 귀농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흔히들 말 하는것 처럼 농사나 지어볼까... 가 아니고 정말 제대로 배워서 건강하고 정직하게
땀흘린 댓가로 검소하게 살아가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직 노모님이 계시고 집시람도 하는 일이 있고, 아이들이 내왕을 하고 있어서 제가 먼저 시작을 하여 자리를 잡고 집사람을
내려오게 할 생각입이다.
영양에 정착을 하고 싶어서 몇번을 다녀왔으나 마땅히 마음에 드는 곳을 정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저의 계획은 사과농사를 지어볼 생각입니다.
나름대로 알아보고 공부를하고 했지만 현지에 가서 처음부터 다시 배워야 겠지요.
저의 계획은 약 2,000 평 내외의 사과 과수원을 매입을 했으면 하고 생각중 입니다.
사과 농사를 지으시는 분들을 찾아뵙고 말씀을 들어보니 묘목을 심어서는 너무 오랜 기간이 걸리고
잘 키우지 못하면 실수를 할 수 도 있으니 키워진 과수원을 사라고 권하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제가 경제적으로 넉넉하면야 몇년이고 소득이 없어도 기다리고 견디겠지만, 아직도 기본 생활비는 거두어야 할 입장입니다.
전화로 말씀을 드릴까 했지만 올리시는 글들을 재미있게 읽다가 그동안 몇번 좋지않은 기억이 있는 부동산 분들이 있었는데
그분들과는 좀 다르신 분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제 전화번호는 010-4438-3161 번 입니다.
혹 저 같은 사람에게 권해 주실 만한 적당한 매물이 있으면 소개를 부탁 드립니다.
구입가격은 1억에서 1억4천 정도 여유가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 중에 제 2의 인생의 출발점에서 고맙고 소중한 인연이 되실수 있기를 기다려 봅니다.
더위에 건강 하시고 안녕히 계십시오.
대구에서 윤 혁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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