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과 군 지휘부는 쉽게 살기 위해서 우리 군인을 알기로 북한의 제물로 본다. 근래에 연평 해전과 천안함 폭침 사건이나 이번
목함 지뢰 폭발 사건에서 볼때 대통령과 군 지휘부는 과연 어떤 전략과 어떤 대응을 했나.

우리나라의 군은 본래부터 없는 불쌍한 자식들만 가는 곳인데 하물며 귀한 아들들이 군에 안전하게 근무 하다가 제대를 하여야 하나
대통령이나 군 지휘부가 심심하면 우리 귀한 자식들을 북의 제물로 바치고 있어니 어디 불안하여 살수가 있나.
또 몇일 있어면 누구의 귀한 자식이 북의 제물로 바처 질런지 도저히 불안하여 병사의 부모로서 도통 잠이 안 온다.

최 전방에서 싸울줄 모르는 박근혜 여성 대통령이나 우리 병사를 안전하게 지켜주지 못하는 우리 군 지휘부는 앞으로 얼마나 많은 우리 병사를 북의 제물로 바처야 하는가.
대통령과 군 지휘부는 적과의 전쟁이 두려워서 북이 한방이라도 때리면 똥 오줌을 못가리고 우왕 좌왕 하고 확전 (Escalation)을 겁내고 한미 연합사와 국민 여론의 눈치나 살펴서
시간 끌기를 하여 우리병사의 목숨을 북의 제물로 바처진다. 한 두번이 아니고 항상 이런식으로 북에 대하여 왔으니 참 한심 하다.

박근혜 대통령도 문제다. 북의 목판 지뢰로 병사 2 명이 병신이되고 중상을 입었으면 이사건은 분명한 북의 침공이다.
그런데 대국민 메세이지는 단 한마디도 없다. 북한군에 의하여 우리병사가 죽어 나가는데도 방구석에 누어 공주 수첩에 무얼 메모를 하고 있는지
우리 멍청한 군수뇌부에 어떤 명령을 할것인지 대통령으로서 자격까지 의심이 든다. 이런 준전시 상황인데도 대통령이 있는지 없는지 알수가 없다.
전쟁이 겁이나면 대통령자리에서 물러나야지, 우리 병사들만 북의 제물로 바처야 되나.

사람이 지나가는 똥개가 겁이나서 도망을 가면 그 똥개는 그 사람을 쪼차와서 똥궁딩이를 물게 된다. 그르나 그 똥개를 무섭게 노려보고 인상을 팍 쓰면
그 똥개는 그만 꼬리를 내리고 슬슬 도망을 간다. 이런 똥개 원리조차 모르는 대통령과 군 지휘부는 오늘부터 똥개 훈련(Bitch Training)부터 해라 알겠쩨. -- 운영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