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4 차 공판에서 증인 1호와 2 호가 나는 잘 모른다. 기억이 없다 , 등 묵비권행사 등으로 연대 세브란스 병원의 최고 방사선 기술자들이
증인으로 출석하여 박원순 아들 박주신이의 병역 X-Ray 바꿔치기로 병역 의무를 면탈한 사건의 공판에서 어이없는 증언을 했다.
차기환 변호사가 두 증인을 무고죄로 고발을 하기로 했다. 다음 공판은 21 일과 24 일인데 두 증인에 대하여 판사들의 집중 심문이 있을것인데 박원순 측에서는 클났다. 증인 1호와 2 호는 박주신의 신검때 X-Ray 와 MRI 의 책임자들이다.이들이 X-Ray 바꿔 치기의 일선의 주범으로 의심을 받고 있다.

이 정도가 되면 박원순 서울 시장은 성명을 발표를 하고 책임을 지고 시장 자리에서 사퇴를 하고 대국민 사과를 해야할 것이 아닌가.

재작년 여름에 어느 비오는날 오전에 박원순 서울시장 선거 대책 사무실 이라면서 내 홈피의 글중에 박원순 아들 박주신의 병역에 관한 글을
삭제하라고 어느 나이 어린 아가씨가 전화가 왔던데, 이유를 물어보니, 검찰 조사에서 X-Ray 바꿔치기가 아니라고 판결이 났다고 내일까지 삭제를 하지 않으면 무고혐의로 고발될수 있다고 했다. 그래서 조선일보 누구한테 이런 사실을 말하니 일단은 삭제를 하는게 좋다고 하여 그날밤에 삭제를 했다.

그르나 방사선학 최고 전문가 양승오 박사( 부산,55세, 서울대 의학 박사, 원자력 의학원 병원장, 아시아 근골격 학회 회장)와 연대 척추병 전문가들이의 끈질긴 추적 끝에 차기환 변호사가 법원일을 도 맡아서 결국 오늘의 재판까지 오게 되였다.
양승오 박사와 차기환 변호사의 주장에 따르면 X-Ray 와 MRI 기계조작에 의한 바꿔치기가 분명해 보인다.양승오 박사는 박주신이가 재검을 해보면 모던것이 끝이
날 것이라고 자신에 차 있다.

그르나 중요한 것은 중요 언론들이 박원순 서울 시장이 겁이나서 단 한줄도 보도를 못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동아 조선 언론들이 박원순 아들 박주신의 병역 불법 면탈에 대하여 한마디도 못하는것은 박원순의 인맥이 그만큼 뚜껍다는 것인데 머지않아 보도가 봇물이 터질 날이 올것이다.

노무현 빨갱이가 대통령에 불법당선이 된것은 박원순이가 설립한 시민연대와 희대의 사기꾼 김대업의 합작으로 이회창의 아들 이정연이 신검을 조작하여 병역을 면탈
했다고 선거 직전에 전국에다 허위 선동을 했기 때문이였다. 이회창이는 대통령 문턱에 다 달았으나 박원순의 시민연대와 김대업의 합작으로 허위
병풍으로 그만 고배를 마시고 말았다.

지금은 이제 박원순이가 그 죄값을 받을 차례이다. 사필귀정 : 중국어로는 못쓰지만 일은 바른데로 돌아간다
이번 박주신의 병역문제는 반드시 사필귀정으로 끝나길 바란다. -- 운영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