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이란 어떤 결론을 얻을려는 초기단계로 목표에 이르는 방법을 찾을려는 정신활동을 말한다.
우리 부동산에 땅을 살려고 오는 사람들을 분석해보니 생각들이 다 다르다. 동물이나 사람이나 어떤 결론을 얻을려고 그 방법을 찾을려는
정신활동이 다 다르듯이(생각) 땅을 사려고 하는 생각이 다 다르다.

땅 투자 대하여 소극적인 사람이 있는가 하면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사람도 있다. 이야기를 하고 사람의 관상을 보면 땅을 살사람인지 안살
대강은 알수 있다.
그리고 땅이 있는 곳을 가서 땅을 둘러보는 과정에서 부터 소극적인사람은 그 땅의 진입로부터 불평을 하여 안좋은 점만 말을 하고 슬슬 도망을 갈려고 한다.

실제로 맑은 개울가의 땅을 좋아하지만 말로는 홍수가 나면 다 떠내려간다고 하고 외진곳을 좋아하지만 말로는 동네사람들과 어울려 사는것이 좋다던지
부정적이고 소극적인 말을 한다. 땅을 사지않을 구실을 만들든지 가격을 깍을 구실을 만드는것이다.

그르나 긍정적인 사람은 중개사 말을 듣고 자기 상식과 땅에대한 의문사항을 따지고 장래의 시세와 전망을 유추하여 중개사를 오히려 리드를 하여
이땅은 1 억매물인데도 8천만원이 적정한 가격이라고 하여 계약을 하자고 재촉을 한다. 그르면 중개사는 땅주인을 불러 세사람이 옥신각신 하여 가격을 결정하여
8천 5백만원에 하든지 9 천에 하든지 빨리 결정을 한다.

실제로 지방땅을 많이 계약을 해본 사람은 땅을 보고 판단하는 속도가 중개사 보다 빠르다. 돈 될만한 땅을 보여주면 애누리 없이 땅주인 나오라고 하라고 한다.
그르면 중개사를 제처두고 직접 흥정을 한다. 그르나 우리 운영자 부동산에서는 가격은 거의 애누리 없이 계약을 한다.
지방땅을 중개하는 부동산은 거의 99 %가 웃돈 (데도리) 부처서 계약(불법거래)을 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

전에도 한두번 말을 했듯이 땅주인은 부동산에 와서 땅을 내놓을 때 우리땅 1000 평인데 평당 8 만원만 받아주고 더이상 쓰는것은 부동산에서 먹어라고 한다.
이렇게 의뢰를 하는것이 이제는 관습화가 되였다. 그르나 우리 운영자 부동산은 의뢰가격 그데로 인터넷에 올린다. 그르므로 어떤 때에는 인터넷 가격보다 더 많은 값으로 계약이 되는수가 가끔 있다.

몇일 전에는 지난 봄에 평당 9 만원 받아 달라고 한 사과밭 1000 평이 있었는데 평당10 만원에 계약을 해주었다. 인터넷 상에 평당 9 만원의 매물을 보고 왔지만 지난 봄에는 9만원 받아달라고 했지만 지금은 사과밭 값이 다들 올라서 땅주인이 10만원 안주면 안판다고 하니, 어쩔도리가 없어서 평당 10만원에 계약을 했다.

인터넷 매물 시세보다 평당 1만원을 더주고산 사람은 청송땅의 급격한 상승세를 놓지지 않을려고 수령 10년이고 맨땅값도 10 만원이 된다는걸 알고
계약을 했다고 한다. 사실 맨밭 가격도 평지이고 길만 있어면 평당 10 만은 다 한다.

결론은 투자나 사업은 부정적으로 보고 소극적인 사람은 재산이 아무리 많아도 3 대를 못간다. 선조가 모은 재산을 다 까먹고 가난하게 살고
매사에 긍정적이거나 적극적인 사람은 재벌이나 부자가 된다. -- 운영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