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쟁이들은 본래부터 도둑질이나 사기를 치고 저녘에는 교회나 성당에가서 기도를 하고 참회인지 수박인지 목사앞에서
오늘 지은 죄를 용서해 달라고 한다. 그르면 형사 처벌까지 면제하여주는지 긍금하다. 하나님과 목사가 무슨 능력이 있는지 간에
실증법상 죄를지은 것도 면제하여 주나.

나는 절대 무신론자로 종교는 허구( Fiction ; 허구로 꾸며낸 이야기)다 라고 생각하고 있다. 나는 목사와 종교 논쟁을 하면 항상 이긴다.
목사는 나한테 성경의 말씀을 이유를 달지 말고 믿으라고 한다. 믿어면 복이오고 천당을 간다고 한다. 지구가 생긴 이래로 사람이나 목사나 예수도
아무도 천당에 간사람은 없다. 목사는 사람이 죽어면 육신과 영혼이 분리가 된다고 한다.영혼인지 귀신인지 한번이라도 본사람 있어면 일루 와 보시게.

전 국무총리 한명숙이는 절실한 기독교 신자라고 한다. 이런 사람이 뇌물이나 도둑질 허위진술 거짓말 선동 모략등을 하고 종교인으로 행세를 우째하노 이기야.
고로 종교인은 양심을 속이고 목사나 예수 한테가서 기도를 하면 그 죄를 면하여 주나. 그르면 왜 한명숙인 콩밥을 먹어러 감옥살이를 하나.
그르면 대법원 판사 13 명이 모두 한명숙이를 미워서 판결을 그렇게 했나.

그르니까 예수쟁이나 종교인들이 겉으로는 착한 척하고 속으로는 온갖 못된 짓을 하고 걸리면 정치 탄압이니, 사법부를 정부의 시녀라니 일고의 가치도 없는
변명을 하고 감옥에 기어 들어간다.

한명숙 ; 나이 72세, 빨갱이,북한 평양출신, 이화여대 불문과졸, 전 국무 총리 , 성경을 들고 양심을 속인자( 물론 예수쟁이나 종교인들은 다그렇지만). -- 운영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