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부터 우리 약소국 조선인은 중국에 항상 위협을 느끼고 대국 중국이 또 무슨 요구를 할까 시퍼서 겁을 내고 살았다.
조선 명종인가 그 시대에 중국 당나라 사신이 와서 우리나라 조정(정부내각)에 자지 서말과 불알 닷되를 요구를 했다.
그 요구에 약소국인 우리나라는 전국이 난리가 났다. 자지서말과 불알 닷되를 만들려고 전국의 농노들을 강제로 옷을 벗기고 자지를 짜르고 불알을 깠다.

그후 부터 우리 조선인은 중국 이라면 두려움과 미움으로 인식이 되고 또 근세사에는 6.25 때 북한편을 들어서
인해전술을 쓴다고 그많은 중국 람들을 전쟁에 총알 받이로 소모품으로 다 날려 버렸다.

그래서 우리나라 사람들은 중국을 땐놈 새끼들 이라고 비하 하여 보고 있다. 그러던 땐놈들이 미국과 일본에
문물을 칸닝구를 하여 교역량이 세계 2~3 등하는 나라로 발전을 했다.

우리나라 갱제는 누가 뭐라해도 미국과 일본의 돔으로 세계 10 위 정도는 한다.
세계는 혼자 살아 갈수는 없고 이웃 나라들과 서로 교류를 해야 하는데 땐놈 나라는 인종들이 세계에서 잴로 많아서
우리나라가 살아가는데 땐놈 중국과는 거래를 끊을수가 없다. 교역량도 미국과 일본보다 더욱 많으므로 중국을
이제 땐놈국가로 부를수는 없고 미국과 일본에 버금가는 수준으로 대하여야 한다.

이번 9 월초에 중국에서 군사 무력시위즉 군 열병식을 하는데 우리나라 박근혜 통령이 간다고 하는데 나는 반대한다.
미국과 일본은 중국열병식에 불참을 통보를 하고 우리나라 박 대통령도 중국의 열병식에 불참을 하는것을 원하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 야당이나 빨갱이 새끼들과 절라도 지방은 찬성을 하는데 그 이유는 그 사람들이 반미주의자 이면서 중국에대한 사대주의 사상이
스며 있기 때문이다.세계 전쟁이 나면 그래도 미국과 일본 뿐이다.

그르나 박근혜 대통령이 중국 군사 열병식에 참석하는것은 자의반(시진평에대한 연정) 타의반(중국과 경제 교류문제)
인것이다.박근혜와 시진평은 여러번 만났는데 마주치는 눈빛이 아무래도 수상하든데 서로 연정이 없이는 그런 표정을 지울수는 없다
어떤때에는 딱 째려보는 눈빛에서 연정의 불꽃을 발산을 하더라.

미국의 국무성은 박근혜 중국열병식 참석을 존중은 하지만 속으로는 반대하고 오바마는 첨부터 반대를 했다.
그리고 일본은 중국에 대한 사대주의 사상이 없다. 그러므로 첨부터 중국의 병정놀이에 불참한다고 했다.
전 유럽 국가도 불참을 선언 했는데 멍청도 반기문은 합바지 불알의 대표적인 사람이므로 유엔 표이면서도 미국으로
붙어먹다가 중국으로 붙어먹다가 헌주봉 불알 이리저리 나들듯이 합바지 불알같이 잘놀고 있다. -- 운영자 --